1. 스토리
잘 살아내는 것이 소망인 그러기에 자신의 많은 것들을 무시해왔던 50세 방치록씨의 속내의 것들이다.
방치록씨는-나의 아버지와 그의 친구들이다. 같은 듯 비슷한 그들의 삶 속에서 나는 지켜졌음에 무사히 지금의 내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.
누구보다 낭만적인 젊음을 보내고 나와 비슷한 나이에 짊어진 책임들을 견디셨다. IMF시절 가족들을 지켜내고 조금은 무뚝뚝한 사랑을 주며 꼰대라고 칭해졌다. 마지막 책임을 다 하는 세대이자 자유로움을 유행 타고 있는 우리를 감당해내는 첫 세대이기도 하다. 아버지이기에 딸에게 보여주지 않았지만 조금씩 새어나왔던 그들의 어두움들을 주제와 대비되는 밝은 원색들과 펑키한 스타일로 표현하고자 했다.
2. 방치록 03생각
3. 방치록 02몸
나의 척추엔 -가 껴 있어